論峴 牧場, Urban Equestrian Ranch

전시자명

論峴 牧場 (Non_Hyeon-dong Ranch, Seoul)

 

서울 도심에서 ‘승마’를 한다면?

 

강남 논현동에서 만날 수 있는 도심 속 ‘오아시스’

 

If you spend time on our ran주일의 발랄함을 사랑한다. 1교육관 2층의 교역자실에서 물건을 챙겨 선교관 지하 2층에서 예배를 준비하고 중등부 예배를 드린다. 그리고 다시 1교육관 5층으로 가서 대학부 예배를 준비하고, 예배를 드리러 선교관 2층으로 향한다. 그 길에서 1층의 교역자들과 인사하며 교역자실을 지나친다. 선교관 2층에서의 대학부 예배 후에는 2교육관의 소모임실로 들어가거나 소망 카페에서 소모임을 갖는다. 그리고 그 길에서 낯익은 사람들을 스쳐 지나간다. 소망교회의 건물들은 230m의 길에 흩뿌려져 있다. 한 건물 안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각 실로 들어가게 되는 구조가 아니기에 건물 사이를 오가며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하지만 평일의 교회는 주일의 발랄함과는 달리 육중하게 내려앉아 있다. 그래서 이 전시는 밖으로 나오라는 부름을 받은 교회의 공허하게 닫혀있음으로부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전시는 건물 사이의 움직임과 주일을 시작으로 반복되는 일주일의 리듬이 만드는 발랄함에서 가능성을 찾고자 했다. 그리고 이 발랄함의 일부가 지역사회에까지 스며들어 육중하게 비어있음이 아닌 가볍게 열려있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ch, all of a sudden, all the things you worry about all the time fade away.